[음악] [박수] [음악] 여러분 이게 뭘까요 예 맞습니다 우리나라 지폐죠 형 소유는 현금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사실 어떻게 보면은이 지폐는 그냥 종이쪼가리입니다 이 종이쪼가리를 가지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이 종이 조각에 비록 종이 조각이지만이 안에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그렇다면이 가치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그거는 바로 우리나라 정부의 보증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나라 정부가이 종이집회에 종이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우리는 그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이거랑 관련이 있습니다 비록 실물 뒤편 아니지만 어떤 디지털 정보에 우리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 비트코인의 나라를 들어보셨나요 작년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4배 같았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돈이 있어서 비트코인을 샀다면 4배 이익을 얻었다는 겁니다 참 신기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 누가 그 가치를 보장해 주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거죠 이번 10회 강연을 통해서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우리가 왜 블록체인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부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맡고 있는 박성재입니다 [음악] 원래 저의 전공은 암호학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암호학을 생각하게 되면 패스워드나 만수나 이런 거를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제가 암흑을 하게 된 거는요 우리의 인권 저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여러분들도 아마
많이들 아실 거예요 1949년에 조지 올해 1984년 빅브라더 문제를 다룬 책이 있습니다 저는 빅브라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암호화기술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서 암호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빅브라더 문제는 중앙집중 방식의 문제입니다 중앙집중방식의 가장 원초적인 문제가 바로 뭐냐 독점화 문제입니다 권력의 독점 부의독점 문제죠 암호학에서도 암호화폐를 다룹니다 암호화폐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암호기술을 이용한 화폐입니다 암호화폐란 암호기술을 이용해서 현재 화폐 개념을 디지털로 전환한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강가에서는 안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익명성 문제라고 하는데요 그거를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중앙집중 방식이라는 거와 P2P 방식 p2p라는 그 용어는 po2 피어에 대한 약자입니다 P2P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림에서
이제 보시듯이 중학교 방식은 센터가 하나 있습니다 센터를 중심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거를 얘기하는 거고요 여기서 ttp란 트러스트 서디 파트의 약자입니다 즉 우리가 미드야만 되는 신뢰할 수밖에 없는 제3의 신뢰 기간이라고 얘기합니다 즉 신뢰를 보증해주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때 중앙집중 방식의 경우는 우리를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앙집중 방식의 센터가 우리가 걱정하는 서비스의 신뢰성을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는 여러분이 잘 생각해 보시면 집중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P2P 방식은 우리끼리 서비스를 실행하는 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이 이야기는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우리의 일에 대한 서비스의 신뢰성을 보장해주는 기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동안 모든 서비스들이 pw 방식이 아닌 중앙집중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P2P 방식에서 신뢰성을 확보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앙집중 방식의 경우 암호화폐를 실현하는게 굉장히 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카드 회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카드 회사가 중앙집중 방식의 신뢰 기간이고요 우리가 카드를 이용하지 않습니까 근데 카드를 이용하는 경우에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카드 이용 실적이 카드에서는 알고 있다는 거죠 근데 현금과 카드의 가장 큰 차이는 카드는 익명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금은 인명성이 있다는 거죠 제가 말씀드린 중앙집중 방식의 암호화폐를 만드는 경우에는 카드회사와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즉 저희가 암호화폐를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중간중 방식의 그 센터는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19 가장 특성인 익명성이 사라진다는 거죠 이러한 문제가 바로 중앙미충방식의 독점화 문제고 정부의 독점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네이버나 페이스북 쓰지 않습니까 다 중간쯤 방식입니다 근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네이버나 페이스북이 우리의 개인정보 보호를 보여줄 거라고 믿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흔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페이스북이나 네이버를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이는 필연적으로 부와 권력의 독점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박사논문 중에 하나가 암호화폐입니다 그래서 저는 빅브라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센터가 있는 중앙층 방식에서 암호화폐를 구현할 때 빅보라도 하고 저하고 저의 익명성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실패했습니다 굉장히 어렵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걸 구현할 때 너무나 복잡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스템에 굉장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근데요 비트코인이 바로이 문제를 해결해 준 겁니다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람이 사토시 낙관보다는 사람인데이 사토신 아까보다는 제가 풀지 못했던 P2P 암호화폐를 풀은 거죠 저는 굉장히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했던 사고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푼 겁니다 사토시 아카모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합니다 사타시는 아까보다는 아직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17년도 2019년도에도 자기가 사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은 다 사실이 아닌 걸로 알져 있습니다 사토시는 아까보다는 현재 비트코인의 상당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 책을 통해서 아마 그 사람은 거의 재벌일 겁니다 사토신 아까마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저는 전 메시로 보고 있습니다 아닐 확률도 있습니다 제가 보는 사토신 아까보다는 경제학자 확률이 제일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은 비트코인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그 속에는 4시에 존 넷이 균형이 일어나는게 있습니다요 내시의 균형 인원을 가지고 노벨 경작성을 받았는데요 채굴 레이스라는 것이 사실은 내시 균형 이론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토신 아카마도가 최초의 논문에서 밝힌 것은 내시 균형을 통해서 P2P 방식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존재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거고요 그거를 개발자들은 구현한 것뿐입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비트코인은 최초의 P2P 방식의 암호화폐이라는 겁니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 원리를 이해하셔야 됩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센터의 어떤 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트코인의 첫 번째 철학은 탈중앙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는 발행 주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암호화폐 발행하지 않은 화폐가 있을 수가 있나요 누군가는 발행을 했다는 거겠죠 근데 그 발행하는 방식이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방식과 좀 차이가 난다는 거죠 기존에는 독점적으로 한 주체가 발행을 하는 것이고 비트코인의 같은 경우는 탈중앙화된 상태에서 우리 모두가 암호화폐를 발행한다는게 첫 번째 원리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은 얘기를 합니다 그럼 그게 무슨 화폐냐 우리가 어릴 때 어릴 때 만들었던 딱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것 같습니다 누구나 발행할 수 있게 해주는게 비트코인의 첫 번째 원리이긴 하지만 그 화폐 가치를 우리가 주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화폐 발행권하는 남용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은 어떻게 해결했는가 이게 비트코인의 결론이고요요 개념을 이해하시면 비트코인을 이해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 결론은 제가 맨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두 번째 문제는 발행된 화폐의 위변 절부를 어떻게 확인하냐는 겁니다 우리가 보통 제가 이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5만원짜리 화폐를 보여주고요이 화폐가 진짜 제 가짜인지를 어떻게 확인하느냐는 거죠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여기 홀로그램이 있고 c를 넘버가 있고 근데요 그거는 우리가 화폐를 유통할 때 편리성을 위해서 화폐 이벤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술 수단을 준 것 뿐이지 그게 화폐 질의 여부를
100% 보장하진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이 집회가 진짜 이제 어떻게 100% 확인할까요 그것은 바로 뭐냐면 화폐 발행 권한과 연계되어 있습니다이 화폐가 진짜인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국은행으로 찾아가서 한국은행이이 집회를 발행한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 이제 100% 확인이 되겠죠 근데 그거하고 똑같은 효과에는 또 다른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냐면요 여러분이 누구한테이 집회를 받았으면이 집회를 준 사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준 사람한테 찾아가서이 화폐가 진짜 어디서 났는지를 물어보는 겁니다 바로 출처 증명을 요구하는 거죠 그럼 그 사람은 누구한테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한테 받았다는 것을 저한테 알려주면 저는 그 사람한테 찾아가서 똑같은 걸 질문합니다 20회 어디서 났나요 그럼 그
사람도 누군가한테 받았겠죠 그러면이 집회에 어떤 연결이 생기겠죠 이거를 이제 거래 체인이라고 트랜잭션 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중요한 건 뭐냐 그 거래체인의 끝이이 집회 경우는 어딜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 겁니다 한국은 내려가겠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집회를 발행하는 조폐공사로 갈 겁니다 그러면은 20회가 확실하다는 확실한 집회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이 원리를 비트코인으로 쓰게 됩니다 제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원리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게 분산 원장이나 블록체인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는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는데 아주 간단한 개념으로 말씀을 드리면이 집회를 누군가에게 주게 되면은 이게 현실적인 집회인 경우는 제 손에서 떠납니다 즉 저는이 집회를 다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디지털 정보입니다 디지털 정보라함은 한 번 누구한테 준다는 거는 카피엔드 샌드입니다 여기에 삭제라는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우리가 아래 한글 경우 아래 한글 누구에게 준다는 얘기는 카피엔드 샌들 하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컴퓨터에 아래 한글이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이런 일이 암호화폐에서도 일어나는 겁니다 비트코인에서도 일어난다는 얘기예요 그걸 우리는 이중 지불이라고 합니다 중복 사용 문제라고도 얘기를 하고요 이러한 이중 지분이나 중복 사용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런 화폐가 또 아니겠죠 사실은 분산업장이나 블록체인이란 개념은요 이중 집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요 세 가지 원리를 우리가 한번 설명을함으로써 비트코인이 어떻게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제가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가 누군가한테 비트코인을 받았을 때 이게 이중 집을 사용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간 관계상 제가 결론만 말씀드리면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딱 하나뿐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뭐냐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고 답을 듣는 겁니다 물어보고 답을 듣는다는 얘기가 어떤 얘기냐면요 제가 비트코인을 누구한테 받았을 때 그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참여자들에게 물어본다는 거예요 혹시 나보다이 비트코인을 먼저 받았느냐라고 물어본다는 거예요 만약에 많은 사람들이이 비트코인을 보고 아 그거는 내가 전에 비트코인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럼 제가 최초로 받은 사람이지 않을까요 그러므로써 비트코인의 이중 집을 방지를 해결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답을 준다는 생각을 꼭
하셔야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물어봐야 됩니다 근데 이거를 실질적으로 시스템을 구현하려니까 몇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가 이런 겁니다 제가 누구에게 물어봤습니다이 비트코인을 나보다 먼저 받았는지를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은 저한테 답을 준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근데 그 사람이 왜 답을 하나요 간단한 예로 현실 세계에서 여러분들은 불의를 봤을 때 무조건 신고를 하나요 안 하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누구 불의를 봤을 때 신고를 하게 되면은 신고를 하고 났을 때 제가 겪어야 되는 고쳐 그 고처보다 신고를 하고 났을 때 그 결과가 저한테 당연히 이득이 돼야 그래야 우리는 신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요 논리를 비트코인에선 적용한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비트코인을 물어봤을 때 나보다
먼저이 비트코인을 받았는지를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을 저에게 답을 주도록 유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유도하는 방법은 인간의 생리상 돈을 주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보상책이에요 보상금과 연계될 수 없다는 것이 나오는 겁니다 몇 가지 이제 용어가 지금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불러 블록체인 채굴 채굴자 그거에 대한 용어를 조금 이해하셔야 제가 지금부터 강의 드리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채권이란 뭐냐 제가 아까 답을 줘야 된다고 말씀을 제가 드렸잖아요 제가 거래를 물어봤을 이게 최초 네가 나보다 먼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얘기하는 최초의 거래인지를 저한테 답을 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 제가 한번 이런 생각 우리 한번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우리가 비트코인을 참여하게 되면 비트코인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는 저한테 다 옵니다 왜일까요 제가 바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무릎을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거래가 일어나면 모든 비트코인을 저한테 집중해야 됩니다 제가 모든 거래를 다 가주는 거죠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정상적인 거래들 중복 사용되지 않고 이중 지불되지 않는 거래를 제가 확인할 수가 있고요 그 정상적인 거래들을 묶어서 거래들의 꿈을 만듭니다 그거를 우리는 블록이라고 얘기합니다 즉 블록이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이란 정상적인 거래들의 묶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블록을 만드는 과정을 우리는 채굴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채굴하는 사람은 우리는 채굴자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블록을 연결한 것들을 우리는 블록체인이라고 얘기합니다 여기서 제가 분산
원장이라는 얘기를 좀 설명을 드리는데요 분산 원장이란 뭐냐 먼저 원장이라는 걸 우리가 이해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계좌이체 한다든지 돈 거래를 할 때 모든 거는 중한주정방신경은 은행을 통해서 합니다 은행은 거래에 대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죠 이거를 원장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거래들의 전체를 원장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제가 앞에서 설명드린 개념에 의하면 저는 비트코인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제가 갖게 되죠 그러니까 저는 원장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거랜지를 아는지를 판단할 수가 있는 거겠죠 그리고 거네들의 집합으로 블록을 준다고 답을 준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원장이 되는 겁니다 근데요 나만 그런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비트코인 거래가 일어났을 때 무릎을 대상이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저하고 똑같은 원장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분산 원장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원장들이 분산돼서 우리 모두가 함께 가지고 있다 그 의미는 바로 내가 은행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은행에 가지는 원장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비트코인을 위하더 뱅크 우리가 곧 은행이라고 얘기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이 분산업장이냐면 한 가지 우리가 꼭 알아야 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블록체인의 보안 신뢰성에 관련된 문제인데요 예를 들어서 어떤 해커가 은행을 해킹하게 되면 그 은행에 서버만 해킹하면 되겠죠 왜 거기에 모든 원작이 다 있기 때문에 근데 이게 분산 원장이 되다 보면은 해커가 비트코인을 위변조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산 원장을 해킹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냐 모든
분산 원장에 있는 데이터들이 일치가 돼야 그게 이제 비트코인의 신뢰성을 확보해 주는 곳 거기 때문에 분산원장 단순한 컴퓨터에 있는 원장을 한로드 하나만 해킹하면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비트코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체 블록 분산으로 되어 있는 분산업자 전체를 해킹을 해야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은행을 해킹하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해킹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뭐냐면요 그럼 저희가 아까 블럭을 만들어서 답을 주는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과 보상금은 연계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럼 많은 사람들이 그 보상금을 막기 위해서 블록을 가장 먼저 만들기 위해서 채굴 경쟁을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채굴 경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로 채굴자고요 그럼 그 보상금을 누가 줄까요 우리가 현재 신고 포상금 같은 경우는 나라가 있지 않습니까 정부가 있어서 정부에서 줍니다 그런데 P2P 방식에서는 센터가 없지 않습니까 누가 줄까요 바로 그게 비트코인 핵심입니다 비트코인은 어떻게 그걸 해결했냐면 우리 모두가 함께 보상금을 주자는 겁니다 즉 다시 말해서 1등으로 블록을 채굴한 채굴자에게 우리는 보상금을 주는 대신에 그 사람에게 그만큼의 비트코인 발행 권한을 주는 겁니다 비트코인을 발행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발행하는 주체는 누굴까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걸로 보게 되면은 바로 채굴자가 되겠습니다 요게 사실은 비트코인의 세 가지의 원리가 서로 엮여 있는 것을 제가 지금까지 설명을 드린 겁니다 어떤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채굴자가 되고
싶어하고 세 글자가 되는 이유는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누구든지 채굴하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채굴 레이스라는게 일어난다는 겁니다 책을 알고리즘을 굉장히 어려운 수학적 문제 또는 굉장히 어려운 암학적 퍼즐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블록을 만드는 일은 굉장히 쉽습니다 어떤 특정한 랜덤값을 찾는 반복 계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비트코인 첫 번째 원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게 뭘까요 기억하시나요 모든 사람이 비트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된다 근데 만약에 채굴하는 알고리즘이 만약에 어려우면 똑똑한 사람만 채굴하지 않을까요 그럼 제가 말씀드린 비트코인의 첫 번째 원리인 모든 사람이 채굴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에 위배되죠 그래서 채굴하는 알고리즘은 반복 계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나도 그럼 책을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PC 집에 있는 pc에 채굴 소프트웨어를깐 다음에 그걸 돌리시면 채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요 여러분 pc로 채근하게 되면 아마 140년 140년 중에 한 번 정도 채굴할 수 있는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 이유는 뭐냐면 반복 계산이라고 간단한 반복 계산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누가 먼저 반복해서는 빨리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PC 한 대로 하는 것보다는 두 대로 하는게 더 두 배의 속도가 나겠죠 이렇게 돼서 pc를 많이 가지만 가질수록 남들보다 채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소위 말하는 책을 공장이 생기는 거예요
pc로 한 4만대 8만대 하기 때문에 너무 최고라는게 너무나 쉬운 문제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pc를 여러 대를 가지고 채굴할 수 있으면 채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서 채굴할 수 있다는 거 그겁니다 그 제가 비트코인을 설계한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경제학자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저는 이제 메시라고 존내시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뭐냐면은 그 비트코인에서 아까 말한 그 채굴 경쟁에 넷이 균형 이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말로 설명을 드리면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어떤 게임을 합니다 그 게임을 할 때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그 게임 참여자들이 어떤 전략을 핀다는 거죠 그 전략을 피는 와중에 참여자들의 행동이나 또 참여자 수에 대한 어떤 균형점이 존재한다는
거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거를 많은 사람들이 이제 피자 데이라고 얘기하는데 2015년 2010년 제 기억에는 2010년 5월 20일 일인데 비트코인이 이제 시작은 돼 가지고 실질적으로 채굴이 일어나서 우리가 몰랐던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암호화폐 비트코인 탄생을 했을 때 그 중에 한 개발자가이 비트코인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 개발자가 자기 충고가 이제 피자 가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내가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화폐가 있는데 혹시 내가이 비트코인을 주고네 피자를 살 수 있느냐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아마도 아마 게임이라든지 이런 아이템에 대한 어떤 관심이 많았던 친구분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개발자가
비트코인 만비트를 주니 그 피자가게 주인이 두 판의 피자를 보내 놨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최초의 비트코인이 가치가 생겨서 실제 생활의 서비스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그리고 그 비트코인을 산게 만 비트입니다 만비트는요 현재 시세로 보면 5천억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역사상 그 피자가 가장 비싸게 팔린 피자일 겁니다 비트코인이 우리는 암호화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가 법정화폐가 될 수 없다는 얘기도 많이 합니다 중요한 건요 비트코인 화폐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비트코인에서 배워야 되는 거는 비트코인은요 P2P 방식으로도 우리가 소위 생각하는 화폐 시스템조차도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핫팬 시스템조차도 P2P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그 사실 그거를 배워야 됩니다 비트코인은 우리에게 중앙집중 방식이 아닌 P2P 방식으로
아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저에게 증명하고 보여준 겁니다 제가 꼭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비트코인이 화폐냐 아니냐 이런 논쟁보다는 비트코인이 우리에게 준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실 중앙집중 방식이 아닌 P2P 방식이 가능하다는 그 사실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미래에 좀 더 좋은 세상은 만들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거 이게 바로 저희가 비트코인에서 배워야 되는 거라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비트코인은 2009년도에 만들어진 겁니다 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폐입니다 그러다 보면은 기술적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겠죠 처음부터 완전한 것만 만들 순 없지 않겠습니까 쉽게 생각하면 이런 겁니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예를 들어서 비트코인을 내가 누구한테 줬다 안 줬다 또는 내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 없다 정도는 표현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 내가 네가 마음에 들면 네가 나한테 잘 보이면 내가 너한테 비트코인 100개 줄게 이런 거를 만드는 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제한이 있습니다 요런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바로 이들입니다 이더름에 대해서는 제2강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