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P, PRF, 그리고 3세대 줄기세포… 무엇이 다를까?

조혈무 활성화 줄기 세포 관련된 게 >>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요거에 대한 좀 설명을 좀 자세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PRP라는게 있었고 PRF라는게 있었고 그다음에 조율 활성화 주기세포 PRF가 있는데요 세 가지를 설명해 주는 그런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먼저 PRF 관련돼서 먼저 한번 한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첫 번째 PRP라고 하는 거는 많이 한번 들어봤을 거야.

그 영어로 약자로 하자면 플레이트 리치 플라스마라고 해서 플레이트리트 혈소판이 리치 풍부한 혈장 플라스마라고 해요. 왜냐면은 우리 피에서 얘를 원신 분리해서 얻어내게 되는데 사실은 원신 분리를 하면은 제일 아래쪽에 적혈구층 그리고 위에 있는 노란색 PPP 혈창들 층 그리고이 중간에 하얗게 떠 있는 층이 나오는데 이거를 PRP층이라고 해. 거기에는 혈소판들이 있는데이 혈판들의 특징이 피부를 재생을 하고 치료한 많은 성장인자들이 농축되 있기 때문에 얘네들을 농축시켜서이 혈판이 치료한 애들이거든.

그래서이 혈판과 혈장 성분이 주입하게 되면은 혈장은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 있는 혈소판은 성장인자 크로스 벡터를 방출해서 재생을 유도해. 그럼 어떤 방식으로 재생 유도가 되는지를 설명을 해 줄게. 첫 번째 조직의 회복 속을 증가시켜.

그래서 혈장 안에는 면역 단백질, 피부리노겐, 보체 단백질이 있어서 얘네들이 조직 회복 속도를 가속화시켜 줘. 그리고 두 번째로는 미세염증, 마이크로인플라메이션 하는 것들이 재생 신호를 유도시켜. 그래서 주사 자체에도 혈장내 단백질이 미세한 염증 자극을 일으키고이를 통하여 콜라겐 생성 스위치가 작동하기 시작돼.

세 번째로 보습과 탄력이 증가하게 되고 또한이 혈장에는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얘네들이 보습하는 막을 만들어 주고 조직의 수분 유지력을 올려 줘. 뭐 천연 히알로상 그런 개념이지. 음.

그리고네 번째로는 피부 장비 강화돼. 스킨 베리어가 그래서 혈장 내에 있는 면역 글로비나 보체 단백질들이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고 염증을 완화시켜 주게 되지. 그런데 이러한 적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피는 뽑아 놓고 시간이 오래되면 어떻게 되지?

>> 굳어요. >> 굳어. 이 굳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항은고제를 기존에는 꼭 사용을 했어.

항은고제를 넣은 상태에 PRP를 넣어 주면이 항은고제들이 산성을 띄기 때문에 넣었을 때 통증도 크고 얘네들이 성장인자를 이제 얘네를 억제시켜서 안 좋게 만들어지지. 효과가 들어간지 한 24시간 이내에 성장이 있는 효과들이 다 사라져 버려. 그러기 때문에 효과가 짧고게 1세대 PRPG.

>> 그래서 개선된 버전이 나왔군요. >> 네. 그래서 PRF도 한번 설명해.

>> 그렇지. 그래서 두 번째로 개선된 거 BNF라고 해. 플레이트 리치 피부린.

피부린이 마인이 모여서 이거를 통으로 다 사용하는 건데 가장 큰 차이점은 자연고에 기반된 걸 진화시켜 가지고 항은제를 사용하지 않아. 이 PRF는 PRP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나타난 2세대 기술이고 그래서 아까 얘기한 대로 항은제를 사용하지 않아. 그러다 보니까 아까 PRP의 단점이 하고제를 넣은 상태에서 피 안에 넣어 주면 매우 좋은 이런 작용들 반응들이 있는데 이게 들어간지 24시간 이내 다 사라져 버린다는 거지.

2세대 PRF는 혈액이 자연스럽게 응고되는 과정에서 피부린이라는 그물망이라는게 만들어지는데 그 안에 혈손판과 절과 그대로 포집대 다 가지고 있게 되거든. 그런데 또 하나이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이 PRF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단 응 이게 발생해서 혈소판이 자연적인 방식으로 활성화돼. 그래서 성장 인자가 딱 들어가서 6시간, 12시간 지속적으로 천천히 방출되면서 또한 항은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얘가 14일 2주까지 계속 효과를 나타내는 거야.

일단은 그때 말씀해 주셨던 MCT 그 뭐지? 빚 파장으로 해 가지고 활성화시키는 방법 있잖아요. 그게 이제 기존 병원들에서 던 방식이라고 하는데 음.

맞아. 예전에 우리도 써 본 적이 있고. 네.

네. 그거에 약간 좀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잖아요. 그 부분도 한번 얘기해 주세요.

>> 그렇지. 그게 가장 아쉬운게 뭐냐면음 요즘에 좀 많이 뜨고 있는 MCT라는 장비. 기존에 있는 PRP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얘네들을 좀 더 활성화시킨다고 해.

근데 그 활성화시키는게 액티베이션 시키는 건데 이게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다가 빛을 쏴서 활성화를 시켜 주고 두 번째 온도를 올려서 활성화를 시켜 주는 거야. 그래서 다시 넣어 준대.

그걸 보면 그냥 넣어 준 거보다 뭔가 활성화를 시켜서 넣어 주니까 좀 더 효과가 좋아요라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거기에 대한 에비던스 증거라고 하지. 그거를 내세울 수 있는 자료들은 현재 없지. 전무하지.

>> 네. 또 궁금했던게 온도로 활성화한다고 하는데 실은 단백질은 온도에 민감하 >> 맞아. 너무 온도면 변성이 일어날 수도 있고 하는데 어찌됐건 변화는 이유도 하지만 그 변화가 너무 과해지게 되면 이거는 단백질이 디네레이션이 돼가 된다고 해서 분해돼서 아예 효과가 없어진 쪽으로 변성될 수도 있는데 과연 이런 온도 변화가 이론 효과를 냈더냐 아니면 해로운 효과를 내느냐에 대한 에비던스를 갖고 있지는 않아.

>> 많이 모르시더라고. 졸먹서가 좀 어려워서. 네.

우리가 사용하는 3세대 조율모 활성화 중기 세포는 기존의 PRF에 훨씬 더 고도화된 업그레이드 버전이야. 첫 번째 전당 응력이 최적화된 PRF를 사용해. 아까 얘기한 대로 아까음 MCT 같은 장비는 그냥 PRP를 그냥 활성화시킨 대로 이해하고 여기서 더 한 달 나아가서이 전단 응력의 조건을 최적화시켜.

효소뿐만 아니라 백효부가 들어 있지. 근중에 단구들이 좀 많이 들어서 이게 많이 포함 재생 올라가 좀 더 어려운 얘기로 백혈구와 조계 사이토칸이라고 하는 이런 전달 과정에서 조율모 성장 인자가 강력한 재생 신호 물질로 활용돼서이 물질들이 훨씬 더 증가해. GMCSF라고 해서 그라사이트 매크로파지 콜로니 스티뮬레이션 벡터인데 얘는 원래 조율모 세포를 활성화시켜 줘.

어, 조율모라는게 사실은 피를 만드는 스탬셀이거든. 헤마토포에틱 스템셀이라고 하는데 얘를 활성화시켜 주는 거야. 즉 피부, 콜라겐, 재생, 혈관, 생성에 관여하는 그 최초의 윗단계 상위 신호 레벨이 기준 PLP보다 훨씬 더 강화시켜서 사용할 수가 있다는 거지.

뭐 쉬운 말을 표현하냐면이 조직 내에 그물망으로 만들어 가지고 PRF를 넣어 주면은 얘네들이 스킨 부서처럼 쫙 확산내게 돼. 그래서 어 우리 3세대 PRF 조율 활성화 주기 스포가 액체 상태로 주입이 되게 되면 피부 전체에 자연스럽게 퍼지고 조직 내에서 서서히 응고되면서 성장인자를 그록스 스펙터를 지속적으로 2주일까지 계속 나타내게 돼. 그래서 보통 시술 주기를 2주 간격으로 해 달라고 하거든.

1세대 PNF는 항응고제를 사용하고 성장 인장을 빠르게 분출시키지만 항응고제 때문에 역설적으로 지속효과가 굉장히 짧지. 그리고 백혈구는 거의 포함돼 있지 않아요. 백혈구가 보통 치료 작용을 하는데 어 이사대 PRF는 >> 항은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린 매트릭스를 통해서 얘네들을 포집해서 사용을 하지만 자연 활성화를 시키지.

그 성장자를 계속 지속적으로 분비한다는 장점. 그리고 3세대 조율모 활성화 주기 세포라고 하는 거는 PRF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이야. 인젝터블 PRF처럼 스킨 부스터형으로 주입도 가능하고 >> 그죠?

그래서 그 실제로 하실 때 여기 저희가 >> 그지 주사에 안 좋은 쪽에 기본적으로 치료하데 있어서 혈관에 넣거든 그러면은이 주기세포는 호밍 효과라고 하는게 있기 때문에 몸에서 돌아다니다가 안 좋은 곳에서 찾아서 가서 자기 스스로 치료를 하는 능력이 일차적으로 있고 근데 그럼에도 불고 조금 미약하다 싶으면 직접 IPRF의 개념을 도입해서 인젝터블 직접 국소부에 주사해 주면 훨씬 효과가 그니까 상처 그 보니까 이렇게 바늘로 된 거 내문학게 돼 가지고 이렇게 막 찔러는 경우도 있던데음 맞아. 근데 내가 경험적으로 수많은 임상을 사용을 해 보면음 >> 보통 기존에 있는 리즈라는 뭐 볼록볼록 엠보싱해서 피부 위쪽 표피해 놓다고 하잖아. 근데이 PRF 같은 경우는이 GMCSF나 이런 성장 그스펙트들이 있는 얘네들은 비교적 조금 더 깊은 레벨에 주사를 하는게 상대적으로 임상 효과를 많이 뛰는 거더라고.

그 때문에 깊게 넣어줘야 돼요. PRP 같은 경우는 뭐 흉터 또는 빠르게 짧게 효과를 보고 싶을 때 단기적인 재생 목적으로 할 때는 일단 PRP 그리고 PRF는 자연스러운 피백 결과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내거나 콜라겐 재생이 목적이거나 멍이나 부작용 같은 경우 좀 더 줄이고 싶은 경우에 뭐 PRP보다 업그레이드는 PRF를 사용할 수 있고 그리고 3세대 PRF 조율모 활성화 줄기 세포의 추천구는 피부 전반의 재생력을 극대화시키고 싶으거나 거나 잔주는 모공 전체를 다 개선시키고 싶거나 스킨 부스터의 완벽한 대체제를 찾아가는 경우나 또 시술 경험이 많은 분들이 특히나 체감이 강해. 왜?

이것저것 다 해 봤는데 효과를 못 봤잖아. >> 그죠? >> 그래서 이걸 하면 아 이거다라는 효과를 잘 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추천을 해 주지.

음. 부작용 같은 경우는 뭐 세 가지 다 모두 자기 몸에 있는 피에 자기 혈액을 사용함으로 안전성이 높은 편이지. 음.

그리고 또 제 3세대 PR 같은 경우는 항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적합성이 가장 뛰어나지 그리고 안전하기도 해. 정리하자면 PRP는 1세대 빠르고 짧은 효과 2세대 PRF는 자연 활상화 지력이 강화된다. 3세대 조율모 활성화 주기 세포는 백혈구와 GMCSF 기반하여 고도화된 콜라겐 재생 치료다.

요렇게 정의할 수 있겠고. 자, 기술은 계속 진화되고 있고 여러분의 피부 상태와 목적에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