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숨기는 줄기세포 효과, 부작용, 주의사항 등 줄기세포 주사의 모든 것

오늘 줄기 세포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줄기 세포의 전문가인 원장님을 보셨습니다. >> 양력을 제가 간단히 소개드리면 서울 아산병원에서 임상 강사로 근무하셨었고 고대병원 가정이에서 임상 교수님으로 진료하시다가 감사하게도 이번에 저희와 함께 정말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같이 진료하게 되셨어요. 한번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가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수] >> 줄기 세포 주사 이게 어떤 건지 좀 궁금합니다.

>> 우선은 줄기 세포 주사 치료를 알기 전에 줄기 세포가 뭔지 알아야겠죠. 원장님 줄기 세포 들어보셨나요? >> 우리 학생 때는 많이 들어봤죠.

뭔가 근본적인 시작점이 되는 세포라고는 많이는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좀 들어본 거 오래됐던 거 같아요. >> 음. 음.

줄기 세포는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 몸에서 어떤 세포든 모든 세포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맞는 세포를 뜻합니다. 특히 줄기 세포의 특징으로는 자기 복재가 가능해서 무한하게 복재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요. 몸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자기가 직접 가서 필요로 하는 세포로 변화할 수 있는 다나 능력을 가진 세포를 줄기 세포라고 합니다.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배아 줄기 세포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역분화 줄기 세포가 있고 세 번째로는 성체 줄기 세포가 있습니다.

>> 어려운데 배아 >> 배화 줄기 세포, 역분화 주기 세포, 성체 주기 세포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는 거죠? >> 네, 맞습니다. >> 그럼 그 뭐 그게 세 개가 다 우리 몸에 있어요.

그냥 >> 그 세 개가 우리 몸에 있는 건 아니고요. 첫 번째로 우리 몸 자체가 태어났을 때는 배아줄기 세포에서부터 우리가 시작됐다고 생각을 하면 돼요. >> 그러니까 이거지 남자 정자가 만났어.

그게 배아줄기 세포고 걔가 막 분열을 일으켜서 여러 가지 세포가 되는데 얘는 가서 장이 되고 얘는 가서 심장이 되고 얘는 가서 팔다리가 되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막 분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사람이 되는 거야. 이렇게 그게 배화 줄기 세포맞 >> 그다음에 역분화 줄기 세포는 뭐죠?

이렇게 만들어진 거를 거꾸로 돌리는 거야. 다시 처음으로 원래 줄기 세포로 그러면 성체 줄기 세포는맞채 줄기 세포는 이미 배화 줄기 세포에서 어느 정도 너는 머리카락이 될 것이다. 또는 너는 뭐 계장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조금은 역할을 이미 나눠 놓은 상태의 그런 줄기 세포를 성체 줄기 세포라고 해요. >> 우리 지금 몸에서 최취할 수 있는 것들은 성체 줄기 세포. 그럼이 중에 우리가 줄기 세포 치료라고 하는 건 세 번째 성체 줄기 세포인 거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왜 첫 번째 두 번째는 치료에 쓸 수 없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네.

>> 첫 번째 우리 배아줄기 세포의 경우에는 우선은 그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요. 아무래도 정자 남자를 이미 만나서 수정란이 된 상태 인간이라고 보는 그런 윤리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생명을 치료로 쓰는 건 조금 윤리에 어긋나잖아요. 그리고 어느 세포로든 다 갈 수 있는 아주 이제 만능 세포라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 말은 암세포로도 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배화줄기 세포는 윤리적인 문제 그리고 암세포로 갈 수 있다는 그 불안정성 때문에 치료에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역분화 줄기 세포도 마찬가지로 이미 다 자라난 분화된 세포들을 다시 줄기 세포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윤리적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걔 역시도 암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런 걸 이제 막는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치료에 사용은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실질적으로 치료에 지금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줄기 세포는 성취 줄기 세포다. >> 맞습니다. >> 음.

그러면 줄기 세포 치료에 우리가 쓰는게 성체 줄기 세포라는 걸 알았는데 그럼 얘는 어떻게 채칠 막 조직 채칠 해서 만들면 되는 건가요? >> 어, 맞아요. 어, 맞는데 이제 조직 채칠하는 방법들이 있죠.

들어보셨을 거예요. 골수 채취하는 방법. 그리고 지방 흡입을 통해서 지방 세포에서 채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혈액을 통해서 채취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골수와 지방에서 채취하는 방법은 굉장히 이제 아프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이제 부담스러운 그런 시술일 수가 있어요. >> 시술 과정도 조금 복잡하고 부작용도 있을 순 있다.

>>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채치 방법은 혈액을 통해서 채취하는 방법이에요. >> 이게 채취하는게 좀 수월해서 편의한게 굉장히 큰 장점이에요.

>> 그렇죠. 편리하기도 하고 또 안전하기도 해요. 우리가 뭐 보통 건강검증 같은 거 받을 때도 피는 뽑잖아요.

동일하게 피를 뽑기 때문에 혈액을 통한 줄기 세포 채치 방법이 가장 편리하고 또 안정성도 높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럼 이걸 혈액을 채취하는 거면은 얼만큼 뺀다고 해야 될까요? >> 형원마다 채취하는 양이 좀 달라.

이게 다르잖아요. >> 여긴 더 많이 뽑나? 여기 왜 적게 뽑아?

이렇게 궁금해할 수 있는데 왜 다르죠? >> 그것은 사실 사용하는 키트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 줄기 세포를 채취하는 장비가 있어요.

그 장비마다 요구하는 혈액이 양이 다르고요. >> 어떤 건 예를 들어서 100을 뽑아야 돼. 어떤 거는 30을 뽑아야 돼.

어떤 건 50을 뽑아야 돼. 근데 그 안에서 100에서 일정 용량 50에서 일정 용량이 우리가 말하는 주기의 세포거든요. 근데 작은 단위도 있고 큰 단위도 있는 거지.

장비마다 최소가 100이면 100을 뽑는 거고 50이면 50부터 시작하는 거죠. 50 아니면 100 150 이렇게. 그러면 30 단위인게 있으면 30 60 90 요런 식으로 그래서 용량이 좀마다 다른 거.

>> 맞아요. >> 이제 혈액을 채를 했어요. >> 그러면 장비를 통해서 그 혈액에서 좋은 줄기 세포를 채취를 하는 거죠.

>> 그럼 그거를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 거죠? 줄기 세포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우리 혈관으로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 있고요.

두 번째는 불편감을 느끼거나 또는 뭐 재생을 시키고 싶은 부위에 직접 주입해 주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 혈액으로 직접 넣거나 만약에 제가 피부가 안 좋아요. 그럼 피부에다 직접 넣거나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거죠.

>> 네. 네. 네.

맞아요. >> 어떤게 더 좋은 거예요? 개개인마다 다를 수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 혈관 속으로 바로 직접 주입하는 것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줄기 세포의 특징에 첫 번째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몸에서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그곳을 고쳐 주는 특성이 있거든요. 그걸 이제 호밍 이펙트라고 하는데 혈관은 몸 전체를 이제 돌아다닐 수 있는 그런 통로잖아요.

그래서 줄기 세포가 혈관을 따라서 몸 전체를 다니다가 여기에 뭔가이가지 고장난 거 같아. 또는 나를 필요로 하는 거 같아 하면은 그곳을 직접 찾아가서 고쳐주는 능력이 있어요. >> 약간 왕진 다니는 의사 같은 느낌.

우리 몸의 정상적인 부분보다는 좀 치료나 재생을 필요한 곳에 가서 그 역할을 해내는 거죠. 그 주기에서 보죠. >> 네.

맞습니다. 제가 뭐 느끼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약간 혈관으로 직접 주입하는 걸 조금 더 선호하기는 하는데요.

하지만 이제 어 나는 몸은 너무 건강해. 그런데 약간 내 피부 쪽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다. 또는 머리가 최근 너무 많이 빠지네.

머리를 조금 좀 집중해서 두피에 좀 넣고 싶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이제 피부나 두피 같은 곳에 바로 넣어 주면은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또 많이 쓰이는 예로 정어가에서 굉장히 많이 쓰고 있잖아요.

우리 관절통이 있을 때 관절에도 줄기 세포를 넣어 주면은 관절통도 사라지고 또 새로 이제 약간 연골 형성 그런 것도 또 도와줄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어떤 치료 방법을 더 선호하느냐 이거는 개계인의 이제 니즈에 따라서 맞춰서 선택하시면 돼요. 그건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하겠죠.

>> 음. 근데 원장님 제가 사실 저 주위스풀 오늘 원쟁한테 처음 들어봤거든요. >> 저는 사실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내 피를 뽑아 가지고 이거를 다시 저한테 넣는 거잖아요.

근데 안 좋았던 부위가 좋아지는 그 원리가 잘 이해가 안 가요. >> 저도 궁금했던 내 몸에 이미 혈관에 있는 거예요. 예.

맞아요. >> 근데 그걸 뺐어. >> 그래서 추출해서 다시 넣으면 어 원래 있었잖아.

>> 맞아요. >> 어 원래 좋아졌던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어.

그게 바로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호밍 이펙트 때문인데요. 몸 전체에 그냥 퍼져 있는 상태의 그런 세포들을 혈액을 이제 뽑은 다음에 줄기 세포와 그런 재생 인자들을 농축시킨 것을 뽑아서 다시 넣어 줬을 경우에는 농축된 아이들이 이제 다니면서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고쳐 줄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죠. 쉽게 생각하면 자고 있던 애들이 꺼내서 이거를 원신물리를 통해서 그 안쪽에 줄기 세포도 있고 백혈구도 있고 적혈구도 있고 막 여러 가지 성장인자도 있고 한데 그중에 줄기 세포 일로 와 성장인자 일로 와 좋은 성분들 일로 와 그리고 안 좋은 성분들은 너네 지금 자고 있어 하면서 얘네만 이렇게 보호하나 야 너네 일어나 일하자 그래서 얘네를 깨웠어 액티베이션 한다 그러죠 활성화시켜서 다시 주입함으로써 이게 우리 몸에서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거죠 그냥 놓는게 아니거 >> 그것이 바로 기술약이죠 >> 음 >> 근데 줄기포 주사 요거 더 관심이 가요.

그래서 장점이 궁 >> 그니까 장점이라는 건 일단은 우리 몸에 있는 내 혈액이잖아요. 우리가 치료를 위해서 막 리주란도 맞고 어떤 스킨 부스터나 외부적인 물질을 넣어서 재생을 하거나 아니면은 신체의 건강을 위해선 뭐 비타민 같은거나 아니면 면역 주사 같은 것들을 봤는데 내 몸에 있는 혈액에서 아주 좋은 성분을 다시 활성화시켜서 넣기 때문에 안정성도 좋고 그리고 이거를 전체적인 신체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도 쓸 수 있고 아니면 국소적으로 내가 고민 뭐 피부나 모바일 같은 데에다 쓸 수도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인 거 같아요. 그리고 스킨부스터나 이런 것들을 현재 상태에서 조금 더 이렇게 좋아지도록 하는 그런 거에 좀 지나지 못하는데 줄기 세포 같은 경우에는 오화된 세포들을 다시 새로운 것으로 바꿔 주는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게 제가 생각했을 주기 세포의 가장 특장점인 거 같습니다. >> 원장님 이제 솔직히 이원장님께서 유튜브에서 항상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꼭 알아야는 그래도 단점.

>> 음. >> 네. 이런 것도 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사실 단점이라기보다는 좀 커다란 장벽이 하나 있어요. 굉장히 고가의 시술이에요. 이게 장비값도 있고 그 안에 들어가는 키트라 그래서 필요한이 혈액을 채취하고 분리해내는게 되게 중요하다 그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키트 가격이 꽤 높아요. >> 맞아요. >> 그래서 항상 전문가가 있는 병원을 >> 찾아가서 시술 받는게 좀 낫겠죠.

>> 그렇죠. 심층적인 상담도 해야 되고 또 정말이 시술이 본인한테 맞는지도 확인을 하셔야 되고요. 또 어떤 방법에 시술을 했을 때 가장 이렇게 효율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그런 것도 다지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 아프나요? 뭐 이게 아픈 것도 있고 안 아픈 것도 있는데 근데 요거를 안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너무 많아요. 직접 주사로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인젝터를 쓸 수도 있고 아니면 캐뉴럴을 이용해서 할 수도 있고 마취 시간을 계기하는 거 신경 마취하는 거 아니면 지수가 가스 마취하는 거 수면 마치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어떤 시술을 더 선호하는지 상담을 통해서 방향을 좀 정해서 시술할 수는 있어요. >> 맞습니다. 단점은 사실 그게 딱히 없는 좋은 시술인 거 같은데 원장님이 보셨을 때 이런 분들한테 더 추천을 하고 아 이런 분들한테는 조금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게 어떤 건지 궁금해.

일단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을 혈관 조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인데 만성 필요가 계속 지속된다거나 아니면은 이유 없이 이제 통증이 있는 분들 그런 분들한테 굉장히 추천을 드려요. 나는 뭔가 진 질병을 진단을 받고 싶은데 진단되는 거는 없고 그래서 병원에 오셨던 분들이 제가 대학 병원 근무할 때도 굉장히 많으셨어요. 근데 그런 분들은 이제 대다수가 보면은 질병 진단의 이제 그 기준에는 되진 않지만 하지만 몸에 어딘가가 고장이 나 있거나 또는 만성 염증이 있거나 이러신 분들이 대다수시거든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줄기 세포를 혈액으로 넣어 줄 경우에는 혈관을 따라서 몸 전체를 다니다가 줄기 세포가 알아서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 그리고 만성 염증이 있는 곳 이런 곳에 가서 이제 그런 곳들을 고쳐 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굉장히 이제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해요.

특히 그 산 증인이 여기 있잖아요. 원당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기세포를 추천하는 분은 제 생각에는 한 40대부터 시작이 되는 거 같아요.

2, 30대 분들이 사실 이거 받았을 때 큰 효과는 모를 것 같고 내가 원인을 모르는 피로감이나 무기력함 그리고 50대 60대 되면서 해경기가 왔을 때 좀 몸이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고 막 홍조도 생기고 건조하고 몸이 부등하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받았을 때 회복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저도 줄기 세포가 효과가 있을까 의심했거든요.

원래 제가 받아봐야 효과가 좋아야 시술을 하는 편이라서 직접 받고 아 이게이 정도 혈액 뭐 큰 변화가 있나 했는데 저는 다음날부터 아침에 막 일어날 때 아 피곤하고 막 이런 것들 있잖아요. 최근에 너무 컨디션이 좋은 거예요. 아 왜지 왜지 했는데 아 이거 줄기 스포 맞아서 그런 거 같더라고.

그리고 지금 피부가 엄청 좋아져 가지고 >> 맞아. 비당 그런 분들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두고 있다거나 그런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계실 때 사실 우리 피부 상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요. 이 줄기 세포를 직접적으로 이제 피부에 주입하게 되면은 피부 결도 좋아지고 안색도 좋아지고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분들한테도 또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또 여드름은 흉터가 있거나 모공이 넓으신 분들도 원래는 프락셀이나 포텐자나 이런 거를 이용해 가지고 피부에 약간 미세하게 상처를 줌으로써 재생되는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회복시키잖아요. 그런데 같이 이제 병행이 되는 경우에는 정말 너무너무 드라마틱하다고 이미 이렇게 저희 학회에서 많이 이렇게 발 결과들이 발표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도 또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탈모가 있으신 분들한테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 정리라면 어떤 신체적인 좀 염증 반응이나 피로도가 있으신 분들이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피부에 대해서 모공이나 흉터 이런 결에 대해서 고민이 있던 분들 그리고 모발 이제 탈모가 좀 고민이셨던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 거죠? 네 >> 맞습니다.

>> 반대로 뒤천하는 사람 이런 분들은 좀 더 고민해 볼 필요 하는 분도 있을까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 30대 분이 받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고 만약에 근데 2, 30대 분이 이런 전신 컨디션이 아니라 피부 때문에 받는 거는 괜찮아. 근데 그거 외에 정말 받고 싶어도 받으면 안 되는 분들이 있어요.

>> 시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네 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중증 자가 면역 질환자일 때.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암환자일 때.

그리고 세 번째는 혈소판 관련된 약을 드시고 계실 때 뭐 예를 들면 아스피린이라든지 와파린이라든지 그런 관련된 약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네 번째로는 임산부들 이런네 가지 경우는 치료를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 그 만약에 여기서 추천하는 또 내체가 해당이돼요. 어 나 해보고 싶다 해야겠어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이왕하는 거 비싼 시술이잖아요.

효과를 200% 300% 더 많이 볼 수 있는 이런 꿀팁 같은 경우도 있을까요? 네. 우선 가정 첫 번째 방법으로는 저희 원장님께서 항상 하시는 그 잔소리가 있어요.

잔소리 한번 해 주실까요? 제가 단 너무 많이 해가지고 그 항상 제가 강조하는게 이런 막 고가 시술들 뭐 우제랑 뭐 줄 이런 거 받아도 결국에는 유지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효과가 많이 차이 나거든요. 내가 관리를 위해서 시술을 받고 뭐 주사를 받더라도 일상 생활 습관도 신경을 써야 되는 거예요.

주기 세포 치료를 받고 나면 컨디션이 좋아지거든요. 근데 이렇다고 막 갑자기 음주를 막 하고 아 너무 좋았어. 히로가 회복됐으니까 음주를 해야지 담배를 많이 피야지.

밤새 놀아야겠다 이러면 >> 안 됩니다. 네. 사실은 시술은 그냥 하나의 이제 서포터일 뿐이고 진짜 중요한 거는 본인이 이제 어떻게 생활하느냐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 그래서 늘 제가 하는 것처럼 식사도 좀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어느 정도 필요한 비타민 같은거나 영양소도 섭취하고 그리고 수면은 한 7시간에서 8시간은 자려고 하고 일주일에 2일에서 3일 정도는 운동하고 물 많이 마시고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돼 있는 상태에서 이런 치료들이 들어갔을 때 더 시너지를 내지 않나 싶어요. >> 맞습니다. 그럼 어제님 이걸 일단 하고 나서 다른 것까지 같이 해 가지고 나를 가꾸는데 좀 더 이렇게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 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줄기 세포를 통해서 내면이 이제 건강해졌어. 근데 이거 한다고 처짐이 막 확 올라가거나 얼굴이 변하거나 좀 그러진 못하니까 하고 나서 여기에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강해지는 시술들이 있나요? >> 아 있죠.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는 줄기 세포 치료를함으로써 밭을 아주 비혹하게 이렇게 갈아 놓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럼 거기다가 이제 씨앗을 딱 뿌리면은 어떻게 되겠어요? 굉장히 잘 이제 자라겠죠.

마찬가지로 이렇게 줄기 세포로 우리 몸을 비혹하게 해 놨다면 거기다가 다른 뭐 울세라나 서마지 스킨부스터 단독으로 넣어 주는 것보다는 줄기 세포와 함께 넣어 준 그런 재생 인자들 이런 것들과 시너지 효과를 줌으로써 더 이제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가장 고민하는 것들이 있건 처지는거나 아니면 꺼지는 거 탄력저화 이런 피부의 콜라겐들이 없어지는게 노아의 가장 큰 고민인 거거든요. 근데 그냥 막 초음파, 고주파 우리가 흔히 많이 최근에 엄청 많이 찾는 울세 땡 뭐 서마땡 이런 것만 받는다고 다 똑같은 효과를 내지 못해요.

어쨌든 그런 시술도 다 손상을 주고 강한 에너지를 준 다음에 재생하는 거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건데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재생이 안 됩니다. 이런 줄기 세포 치료를 통해서 근본적인 개선을 해 놓고 그런 강한 치료들이 들어갔을 때는 더 나은 결과를 도모할 수 있는 거죠. 많은 시술들 있지만 그중에 가장 추천하자면 울셋 땡, 써마 이런 거.

그리고 >> 온땡도 좋. 근데 요것도 어디가 고민인지에 따라서 저 무조건 주기 세포는 그걸 하세요는 아니고 받아도 좋은 분이 있고 받을 필요가 없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꼭 시술 전에는 상담을 하시는게 저는 가장 옳은 방법이 아닐까? 맞습니다.

>> 그럼 연장이 꼭 알아야 하는 주의 사항이라 아니면은 혹시 뭐 부작 같은 거 이런 것도 있는지 궁금해요. >> 내 피를 뽑아서 다시 넣어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받기 전에도 생활습관 관리를 굉장히 잘해 주시면 훨씬 더 좋고요.

>> 거기 안에 줄기 세포랑 성장 인자도 있고 우리 혈장이라는 것도 있어. 거기도 최세 인자들이 이제 있는 건데 고지혈증 있으신 분들 있죠? 그런 고지혈증 있으신 분들은 그 혈장에 기름기가 많이 껴서 그 성분은 사용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평상시에 좀 건강한 생활을 하시고 그 상태에서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원하신다면대 주기 세포 치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받은 후에도 너무 건강해졌다고 잠만 자고 막 나 이대로 돌아갔어 이렇게 생활하는 거보다는 꾸준히 하나하나씩 건강한 습관을 이어가면서 유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유지 기간 효과가 얼마나 든지? 처음 받으셨을 때는 3개월에 한 번씩 그렇게 좀 받아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꾸준히 받아서 내 몸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 또는 이제 내 피부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 이럴 때는 6개월에 한 번 그리고 나중엔 정말 1년에 한 번씩 이렇게도 권장하기도 해요. >> 이게 시술 방법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만약에 계속 혈액, 혈액 주사로만 하겠다 하면은 그래도 적어도 텀은 한 2, 3개월 이상 >> 한 3개월 정도 두시게 좋고 예를 들어서 난 한 번은 혈액으로 맞고 한 번은 시부에 맞을래 하면은 그럴 때 뭐 한 달에 한 번씩 맞아도 맞고 그니까 어떤 거의 목적이 있느냐에 따라서이 기간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인 건 초반에 조금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으면 뒤에는 기간을 조금씩 늘려도 >>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맞. 오늘의 요약 줄기 세포 치료 정말 좋으니까 꼭 봐주세요.

넣어 >> 주세요. >> 오늘은 청담동에서 정말 핫하다는 줄기 세포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어요. 특히나 우리 대학병원 이상 교수님으로 근무를 오랫동안 하셨던이가 원장님이 오셔서 저도 되게 궁금했던 점을 좀 많이 물어보고 배울 수 있었던 자리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네. 그리고 진짜 이게 뭐 비싸다라는 하지만 제가 받아본 느낌으로는 나의 건강을 위해서 선물처럼 한번은 줄 수 있지 않을까?

>> 맞아요. >> 오늘 처음 차량인데 좀 어떠셨어요? >> 조금 떨려서 준비한 걸 다 말씀 못 드린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다음에는 좀 더 이게 자연스럽게 해서 준비한 것들을 100% 200% 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는 닥터 이원정. >> 노력하는 닥터 이원장.

오늘 노력 닥터이가 원장님이 오시고 주개 세포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항상 외적인 아름다운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아름다운도 같이 챙겨야 정말 건강한 나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지를 진심을 다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당신의 빛났던 순간을 위해 >>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 아는 닥터 위원장 >> 이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